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과 퓨처스팀에 대한 'TS 6월 MVP 시상식'을 실시한다"라고 2일 밝혔다.
먼저 1군 우수타자에 박병호, 우수투수에 양현, 수훈선수에 한현희를 선정했다.
우수타자에 선정된 박병호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83(94타수 36안타) 8홈런 28타점 21득점을 기록하며 4번 타자 역할을 완벽히 했다.
우수투수에 선정된 양현은 6월 한 달간 13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55를 남기며 불펜에 큰 힘을 보탰다.
수훈선수 한현희는 5경기에 등판하여 3승(1패)을 챙겼다.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양현, 박병호에게는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한현희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퓨처스팀에서는 우수투수에 하영민, 우수타자에 홍성갑을 선정했다.
하영민은 퓨처스리그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3.27로 활약했다. 홍성갑은 10경기에 나서 타율 .300(30타수 9안타) 1홈런 6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퓨처스팀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하영민, 홍성갑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넥센 박병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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