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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만 하루차이로 스타 커플이 탄생했고, 또 다른 커플의 이별이 알려졌다.
톱스타커플 수지, 이동욱이 결별했다. 양측 소속사는 2일 마이데일리에 "스케줄 관계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이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소속이 알려지자 즉각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13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톱배우 이동욱과 '국민 첫사랑' 수지의 만남은 많은 응원을 받았다.
특히 수지가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사실이 함께 알려지며 6년 만에 연인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각자 바쁜 일정 등을 소화하느라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했다고 전해져 아쉬움이 따른다.
앞서 1일 연예계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최근 연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수현은 마이크로닷이 고정으로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홍수현 측은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이어가며 지인들과 같이 만남을 가졌다. 이후 호감을 느끼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홍수현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마이크로닷은 최근 '도시어부', '짠내투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며 대세로 올라섰다.
대중에게 친근한 두 스타의 만남은 응원으로 이어졌다. 또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로서 두 사람의 만남에 호기심 어린 시선이 함께 했다.
하루 차이로 스타커플의 탄생과 결별 소식이 이어졌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인 만큼 뜨거운 관심과 응원,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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