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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에 갇힌 멕시코, 브라질 상대 이변 가능성은

시간2018-07-02 12:00:1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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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16강 징크스 극복을 노리는 멕시코가 브라질과 맞대결을 치른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2일 오후11시(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이 속한 F조에서 2승1패의 성적으로 조 2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오른 멕시코는 E조 1위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친다.

멕시코는 지난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월드컵 본선에서 6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최근 6번의 월드컵에서 16강전에서 모두 패하며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멕시코는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16강 징크스 격파에 의욕을 보였지만 브라질과 8강행 길목에서 마주치게 됐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 첫 경기서 독일을 1-0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한국과의 맞대결에선 에르난데스(웨스트햄)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2-1 승리를 거뒀다. 대회 초반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듯 했던 멕시코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웨덴에 0-3 완패를 당한 끝에 한국이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덕분에 힘겹게 16강에 진출했다.

브라질과의 맞대결을 앞둔 멕시코는 힘겨운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여러 징크스가 맞물리면서 선수단의 어깨를 무겁게하고 있다. 멕시코는 브라질과의 역대전적에선 10승7무23패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코파 아메리카와 컨페더레이션스컵 등에선 브라질을 상대로 심심치 않게 승리를 거두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선 브라질과 4차례 대결해 1무3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4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골도 터트리지 못하는 천적 관계를 보였다. 멕시코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남미팀을 꺾은 것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에콰도르를 꺾은 것이 마지막이다.

브라질은 러시아월드컵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를 상대로 5골을 터트린 브라질은 크고작은 이변이 발생하고 있는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후보 국가 중 가장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웨덴전에서 수비가 붕괴되는 모습을 보인 멕시코는 네이마르(PSG) 쿠티뉴(바르셀로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 등 화려한 공격진을 갖춘 브라질을 상대해야 한다. 브라질은 월드컵 무대에서 북중미팀을 상대로 패한 경험이 없다. 유럽 이외의 국가를 상대로 월드컵에서 마지막 패배를 당한 것은 지난 1990년 16강 아르헨티나전이 마지막이었다. 멕시코는 32년 만의 월드컵 8강행을 노리고 있지만 다양한 기록과 객관적인 전력 비교를 감안하면 브라질과의 맞대결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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