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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충무로에서 '형만 한 아우 없다'라는 속담은 불문율처럼 전해진다. 그러나 영화 '신과함께2', '범죄도시2'는 이 같은 우려보다는 1편만큼이나 큰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는 바다. 배우 마동석의 주연작이라서, 믿고 기다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과함께'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해 겨울 개봉, 무려 1,441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에 관심은 자연스레 2부인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이어졌지만, 그 열기가 아직까지 식지 않고 뜨겁게 유지될 수 있었던 데에는 마동석의 힘이 컸다.
1부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마동석의 활약이 예고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끈 것. 짧은 등장이었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 대세'의 진가를 보여준 마동석이다.
마동석은 극 중 성주신 역할을 맡았다. 오래 기다려온 만큼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오는 8월 1일 관객들과 만난다.
뒤이어 오늘(2일), '범죄도시' 속편까지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졌다. 역시나 관객들에겐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범죄도시1'에서 통쾌한 사이다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며, 2편 제작 요청을 이끌어낸 마동석이다. 극 중 괴물형사 마석도로 열연, 전에 없던 한국형 히어로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2편 또한 새로운 강력 범죄를 맞닥뜨리는 내용으로, 짜릿한 재미를 안길 전망. 이처럼 독보적인 매력으로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드는 마동석이기에, 그의 열일 행보에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키위미디어그룹 / 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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