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성훈(CJ대한통운)이 3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토맥(파70, 7107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총상금 7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을 차지한 프란시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21언더파 259타), 2위 라얀 아머(미국, 13언더파 267타)에 이어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작년 10월 CIMB 챔피언십(공동 3위)에 이어 올 시즌 최고성적. 최종 4라운드서는 1~2번홀, 6번홀, 14번홀, 17~18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았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1언더파 269타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4개월만에 탑10에 들었다. 그러나 안병훈(CJ그룹)은 2언더파 278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강성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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