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재일 등 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는 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엔트리 변동을 공시했다. KBO에 의하면 오재일과 황경태(이상 두산 베어스), 강진성(NC 다이노스), 박찬도(삼성 라이온즈), 예진원(넥센 히어로즈) 등 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오재일이다. 오재일은 올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시즌 타율 .316 27홈런 92타점, 2017시즌 타율 .306 26홈런 89타점을 기록한 오재일은 올해 66경기에 나서 타율 .215 10홈런 38타점에 그치고 있다.
이로 인해 한 차례 2군에 갔다 왔지만 6월 14일 1군 복귀 이후에도 성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주 5경기에서 12타수 1안타에 그쳤고 결국 6월 4일에 이어 한 달여만에 또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한편, 넥센이 경우 3일 선발 등판할 에릭 해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예진원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 오재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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