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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송은이가 작곡가 포스티노의 요리 열의에 황당해했다.
2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예능프로그램 '개가수 프로듀서-스트리밍'(이하 '개가수 프로듀서')에서는 작곡가 포스티노의 집을 찾은 개그맨 송은이, 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포스티노는 두 사람을 위해 닭볶음탕을 요리했다. 그러나 장을 보느라 음악을 못 만들었다는 포스티노의 설명.
이에 송은이는 답답해하며 "정형돈한테 연락해 봐"라고 말했고 박지선은 "(펜타곤) 후이에게 두 곡 만들라고 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러한 와중에도 포스티노는 계속 해서 음식과 식당 이야기를 이어갔고 송은이는 "이 음식의 이름을 '스트리밍'이라고 하자"고 제안한 뒤 폭풍 같은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포스티노는 듣는 둥 마는 둥 했고 "내 이야기 듣고 있니"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 = V라이브 캡처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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