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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동상이몽2' 배우 김한종이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소개팅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친한 후배 배우 김한종을 소개팅 시켜주려는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개팅임에도 불구, 늘어진 티, 정리되지 않은 수염 등 자유분방하게 등장한 김한종의 모습에 소이현과 인교진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최근의 연애를 묻자 김한종은 "없었다. 썸만 타다가 끝났다"며 "길게 탄 건 두세 달 정도다. 제가 골 결정력이 없어서 헛발질을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에 집중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여자를 안 만났는데 이 정도로 일이 안 풀릴 줄 알았으면 만날 걸 그랬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가끔 예쁜 친구들이 관심을 보이면 의심부터 가진다"며 "쟤 왜 나한테 저러지? 뭘 원하는 거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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