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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가 활약한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률 5%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384%(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94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지우와 박칼린이 게스트로 출연, 김지우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김지우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인 레이먼킴 셰프의 아내. 이날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결혼 6년차 부부지만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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