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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홍경민(42)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3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홍경민 아내는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 임신 사실을 알리기 조심스러웠던 상황이라고.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했다. 2016년 4월 첫째딸을 출산했고, 2년여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앞서 홍경민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싱글 발매 준비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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