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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삼부자의 아침 풍경을 전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침-삼부자 이모가 준 다트사랑 #이번엔 다트#모든 스포츠 습득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 4워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0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2013년 9월 생후 4개월에 '슈돌'에 합류해 5년여의 시간 동안 시청자와 함께 성장했다.
이휘재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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