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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심은진이 걸그룹 베이비복스 21주년을 자축했다.
심은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21주년이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래 전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심은진은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원조 사고 뭉치 서명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심은진은 여성지 ‘QUEEN’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축하합니다!!!" "슈가맨 시즌3가 방송되면 완전체로 출연해주세요" "베이비복스 포에버~" 등의 반응이다.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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