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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3일 오후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차유람이 2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2015년 13세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같은 해 첫째 딸을 낳은 바 있다.
[사진 = 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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