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정진기가 1군 복귀 처음 선발 출장한다.
정진기(SK 와이번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500(14타수 7안타) 2홈런 7타점 1도루 8득점으로 활약한 정진기는 시즌 들어 이 흐름을 잇지 못했다. 올시즌 성적은 58경기 타율 .248 3홈런 14타점 6도루 27득점.
지난 6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정진기는 6월 26일 복귀했다. 1군에 돌아온 이후에는 대수비와 대주자로 나섰다. 1일 LG전에는 선발 좌익수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로 인해 출장이 무산됐다.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정진기는 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한다. 기존 좌익수인 김동엽은 지명타자로 나선다.
정진기가 라인업에 포함된 것은 6월 10일 대전 한화전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날 SK는 노수광(중견수)-한동민(우익수)-제이미 로맥(1루수)-최정(3루수)-김동엽(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나주환(유격수)-정진기(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SK 정진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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