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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서민정이 일본 북해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뜬다 #북해도 #4자매들의여행 예쁜진영이랑 여행하니 너무 좋네요~~~인증샷 많이 남겨주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수 양희은,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가수 홍진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을 위해 일본 북해도를 방문했다.
네티즌은 "완전 신난 얼굴들" "이뻐요" "와~~꼭 챙겨볼께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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