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동엽이 시즌 21번째 홈런을 때렸다.
김동엽(SK 와이번스)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7회 중월 홈런을 기록했다.
앞선 타자 최정이 홈런을 때린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김동엽은 넥센 이승호의 142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6월 29일 LG전 이후 2경기만이자 시즌 21호 홈런이다. 비거리 130m가 나온 대형홈런.
SK는 김동엽 등 홈런 4방을 앞세워 7회말 현재 9-3으로 앞서 있다.
[SK 김동엽. 사진=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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