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마녀'가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4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마녀'(감독 박훈정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1만 5,69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의 누적관객수는 119만 8,967명이다.
'마녀'는 개봉 6일째인 지난 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