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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복귀 후 첫 멀티히트·2득점…타율 0.287

시간2018-07-05 08:43:3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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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서 곧바로 감을 잡았다.

오타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122타수 35안타 타율 0.287.

오타니는 6월 7일 캔자시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뒤 팔꿈치 통증으로 약 1개월간 쉬었다. 아직도 투수 복귀시점은 불분명하다. 다만, 4일 타자로 돌아왔다. 복귀 후 첫 경기서 4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3개를 당했다. 그러나 이날 멀티히트를 생산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0-0이던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섰다. 시애틀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를 상대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9구 86마일(138km)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돌리는 순간 포수 미트와 부딪혔다. 결국 포수의 타격방해로 1루 출루가 선언됐다. 후속 루이스 발부에나의 좌월 2루타 때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 들었다. 시즌 18득점째.

오타니는 1-2로 뒤진 4회초 무사 2루 찬스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리크의 초구 87마일(140km) 싱커에 방망이를 돌려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2루 주자 알버트 푸홀스를 3루에 보냈다. 발부에나의 좌중간 적시타 때 2루에 들어갔고, 콜 칼훈의 중전적시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시즌 19득점째.

오타니의 세 번째 타석은 4-2로 앞선 5회초 무사 1,3루 찬스였다. 닉 럼블로우를 상대했다. 풀카운트서 6구 91마일(146km) 투심패스트볼에 반응,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때 1루 주자 푸홀스가 2루에 들어가다 아웃됐다.

6-3으로 앞선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선 복귀 후 처음으로 장타를 터트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체이스 브레드포드를 상대했다. 1B서 2구 93마일(150km) 투심패스트볼에 우월 2루타를 날렸다. 시즌 9번째 2루타. 발부에나의 우익수 라인드라이브에 태그업, 3루에 들어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오타니는 7-4로 앞선 9회초 선두타자로 다섯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했다. 2B1S서 94마일(151km) 투심패스트볼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LA 에인절스는 시애틀에 7-4로 이겼다. 2연패서 탈출, 44승4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다. 시애틀은 8연승을 마감했다. 55승3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오타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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