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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2018 미스코리아 진(眞) 김수민이 청초한 민낯을 자랑했다.
미스 경기 출신 김수민은 4일 열린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으로 발탁됐다.
그는 173.4cm의 키에 몸무게 58.9kg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한 비주얼까지 갖췄다. 본인 역시 자신을 표현하는 해시태그로 '생얼 자신감'을 뽑기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만큼, 일상에서도 빛나는 김수민이었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민낯 셀카 속 그는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꿀피부에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수민의 SNS는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사진 =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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