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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지성 작가-차유람이 딸을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지성-차유람 부부가 출연해 친환경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이지성 작가는 "제 아내가 2주 뒤에 출산"이라며 "지금 상태가 조금 그래서 인사만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차유람이 만삭으로 잠깐 등장했다.
이어 이지성 작가는 아내와 딸을 생각한 친환경 집을 소개했다. 특히 딸 방을 공개할 때에는 딸이 방 안에서 놀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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