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컴백 일정을 조율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5일 "현재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중 완성도 높은 컴백 앨범을 위해 미니앨범 7곡 모두 수정녹음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일정이 변경 되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이달 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아는 데뷔곡 '왠지' 이후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4년만에 재회해 여름 가요대전에 출사표를 던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