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뮤지컬배우 김석훈과 배해선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해 공연중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더욱 화려하고 파워풀 해진 탭댄스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2018시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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