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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7개월 차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태아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요리조리#잘먹었습니다#황금이아빠 #꿀맛#머리감기#점점#힘들어짐#오늘은#입체초음파 #누구닮았나요#신기방기#남편#포도#먹기#스킬#특이함 #아이스크림#넘좋다#냠냠#먹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개그우먼 안소미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현재 임신 6개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김혜연이 롤모델이다. 그냥 되는 대로 낳을 거다"라고 언급, 다둥이 엄마를 예약한 바 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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