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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윤미래가 5일 오후 서울 자양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새 앨범 'Gemini2' 발매기념 음감회에서 타이거JK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미래의 정규 새 앨범 'Gemini2'는 지난 2002년 발표한 'Gemini'의 두 번째 시리즈로, 16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 음반이다. 타이틀곡 '유 앤 미'(You&Me)는 남녀간 우정 이상의 아슬아슬한 감정 변화를 그린 네오소울 장르의 곡이며, 또 다른 타이틀곡 '개같애'는 파격적인 제목과 노랫말이 인상적인 알앤비 힙합곡이다. 이 곡은 남편 타이거JK가 직접 랩 피처링을 맡았다. 5일 오후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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