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삼성이 타순에 변화를 줬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삼성은 이날 경기 전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주전 유격수 김상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 김상수는 전날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왼쪽 4번째 손가락이 접질렸다.
전날 김상수가 나섰던 2번 타자 자리에는 구자욱이 등장한다. 올시즌 주로 3번 타자로 나선 구자욱은 5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처음 2번 타자로 출장한다. 시즌 5번째 2번 타자.
김상수가 빠진 유격수에는 김성훈이 나선다.
한편, 이날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구자욱(지명타자)-이원석(3루수)-다린 러프(1루수)-김헌곤(좌익수)-강민호(포수)-박한이(우익수)-김성훈(유격수)-손주인(2루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삼성 구자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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