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이 러시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4일 자신의 SNS에 "견디기 힘드네요 매일 매일 애랑 마주보고 밥을 먹어야 하는 현실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박문성 해설위원이 배성재 아나운서와 식당에서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문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을 러시아 현지에서 중계하고 있다.
[사진=박문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