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더콜' 180일의 비하인드 대방출!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

시간2018-07-07 09:40:0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만으로도 이미 레전드’라고 평가받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최고의 콜라보 무대들을 선사한 Mnet ‘더 콜’이 스페셜 방송으로 시즌2를 기약하며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6일방송된 ‘더 콜’ 스페셜 방송에서는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23개의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낸 시즌1의 여정을 돌아봤다. 먼저 4차 라인업 아티스트들(태민, 그레이&로꼬, 수란, 정인, 에디킴)의 러브콜 스테이지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티스트들은 저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전략을 강구했다. 그레이&로꼬는 실루엣을 감추기 위해 후드를 쓰거나 목소리를 자체 변조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정인은 ‘22살 풋풋한 홍대 인디 뮤지션 느낌’으로 청중을 속이고자 했으나 감출 수 없는 음색으로 정체가 들통나 웃음을 유발했다. 이렇게 탄생한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상상초월 조합과 그들의 콜라보 무대는 다시 봐도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더 콜’의 MC 이상민, 유세윤이 뽑은 베스트 신이 공개됐다. ‘더 콜’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인물을 뽑는 ‘이런 모습 처음이야’에서는 아티스트들에게 맹렬한 러브콜을 보내며 구애했던 김범수가 3위, 파워풀한 래퍼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예능감을 자랑한 비와이가 2위, 보는 사람마저 설레게 만든 김종국-에일리-황치열 삼각관계가 1위에 올랐다.

‘베스트 꽁냥꽁냥 데이트’ 순위에서는 무엇이든 척척 맞았던 완벽 커플 김범수X비와이가 3위, 음악적 우상과 만난 ‘성공한 덕후’ 태일X김종국이 2위, 장르를 뛰어넘은 동갑내기 절친의 탄생 태민X비와이가 1위를 기록했다. 또 두 MC의 취향을 저격한 베스트 콜라보 무대에는 신승훈X에일리의 ‘Fly Away’, 비와이X크러쉬의 ‘0-100’, 김종국XUV의 ‘풀어(Pull Up)’가 꼽혔다.

지난 주 8회에서 ‘더 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던 단체곡 ‘Remember’의 메이킹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신승훈은 “(‘더 콜’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힘들어서 치아가 흔들린다. 다음 시즌에는 이민을 갈 거다”라고 말하면서도 제작진이 단체곡을 제안하자 선뜻 프로듀싱을 수락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는 20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부른 ‘Remember’ 음악과 함께 ‘더 콜’에서 함께 작업하며 마음을 나눈 아티스트들의 순간 순간이 스쳐 지나가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Mnet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 ‘더 콜’은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세상에 없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사진=Mne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