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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권한진 멀티골' 제주, 수원에 3-2 승리…리그 2위 도약

시간2018-07-07 20:52:2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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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수비수 권한진이 멀티골을 기록한 제주가 난타전 끝에 수원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제주는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엣 수원에 3-2로 이겼다. 제주의 권한진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터트려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8승3무4패(승점 27점)를 기록하며 수원(승점 25점)을 밀어 내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수원은 제주를 상대로 데얀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전세진과 바그닝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김종우와 조원희는 중원을 구성했고 이기제와 장호익은 측면에서 활약했다. 양상민 곽광선 구자룡은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노동건이 지켰다.

제주는 호벨손이 공격수로 나섰고 마그노와 김현욱이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이창민과 권순형은 허리진을 구축했고 박진포와 정다훤은 측면에서 활약했다. 알렉스 권한진 조용형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이창근이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수원은 전반 7분 조원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5분 데얀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때린 오른발 발리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제주는 전반 22분 권한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수원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권순형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권한진이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은 전반 39분 전세진 대신 염기훈을 투입해 일찌감치 승부수를 띄웠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제주는 후반 2분 권순형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노동건에 막혔다. 이어 후반 3분 김현욱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몸을 날린 골키퍼 노동건의 선방에 또한번 막혔다. 노동건은 후반 6분 권순형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또한번 몸을 날려 막아냈다.

수원은 후반 12분 이기제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기제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제주는 실점 이후 2분 만에 마그노가 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마그노는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제주는 후반 16분 호벨손 대신 진성욱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수원은 후반 18분 김종우 대신 조지훈을 출전시켜 중원에 변화를 줬다.

수원은 후반 30분 양상민이 재동점골을 성공시켜 양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염기훈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바그닝요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다. 바그닝요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양상민이 골문앞에서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제주 골망을 흔들었다.

제주는 후반 31분 김현욱 대신 류승우를 투입했다. 수원은 후반 33분 데얀 대신 김종민을 출전시켰다. 이후에도 양팀은 경기 종반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제주는 후반 42분 권한진이 멀티골에 성공했다. 권한진은 코너킥에 이은 골문앞 혼전 상황에서 골문안으로 볼을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터트렸고 제주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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