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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7년을 길게 길었던 앞머리를 오늘 층내서 뱅으로 잘랐다! 아직 어색해서 적응중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오는 12일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2012년 발매한 데뷔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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