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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歳の再始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매거진에 실린 자신의 모습이다.
야노시호는 최근 딸 추사랑, 남편 추성훈과 함께 거주지를 일본에서 하와이로 옮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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