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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네 번째 원조가수 케이윌이 우승했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5'에선 명품 보컬리스트 케이윌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케이윌은 정한과의 최종 라운드에서 100표 중 57표를 가져가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모창 가수가 원조 가수를 꺾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정한은 "아버지가 보고 계실 텐데 한번도 제 무대를 직접 보신 적이 없다. 몸 상태가 좋아지시고 제가 조금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다면 아버지를 제 무대에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케이윌은 "세상에 안 되는 일이란 건 없다. 자기가 지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건 간에 계속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어떤 영향을 끼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러분께 좋은 에너지를 들려 드릴 힘과 에너지가 있고 목표가 있으니까 더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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