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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둘째 딸 로라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홍지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거푸드 시작~~~~~^^아 요녀석도 로시처럼 잘 먹는다ㅋㅋㅋ대박 참 감사한일이다^^#둘째 #핑거푸드 #귀요미"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지민은 첫째 딸 로시 출산 후 2년 만인 지난해 11월 27일 둘째딸 로라를 출산하는 경사를 맞았다. 홍지민은 108일 만에 29kg 감량에 성공,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지민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캐스팅돼 공연에 들어갔다. 홍지민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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