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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영화 대본 리딩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SNS에 "#빼꼼 #비오는날에 리딩 #대기중 #영화 #고백 #goback #reading #movi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수영-박하선 부부는 2017년 1월 결혼, 같은해 8월23일 딸을 얻은 바 있다.
남편인 류수영은 MBN '폼나게 살자, 내멋대로'에 출연 중이다.
박하선이 출산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고백'은 서은영 감독의 신작으로 저예산 독립 영화로 알려졌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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