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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수미가 최현석 셰프에게 독설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아귀찜 조리법을 공개했다.
김수미의 레시피에 따라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셰프는 각기 다른 아귀찜을 만들었다. 이후 김수미는 셰프들의 아귀찜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미는 최현석의 만든 아귀찜을 맛본 뒤 "더럽게 맛없다"고 독설을 날려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여경래의 요리에는 "나 쓰러지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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