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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광용 KBS 아나운서가 러시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나라 커다란 꿈" 크로아티아의 꿈을 응원합니다! 모드리치 라키티치 만주키치 가즈아~~#FIFAWorldCupRussia2018 #Finalist #Croatia"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광용 아나운서와 이영표 해설위원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현지에서 중계하고 있다.
러시아월드컵은 이제 벨기에 대 잉글랜드의 3-4위전,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남겨 두고 있다.
이에 앞서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는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이광용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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