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선두 질주' 전북 최강희 감독 "경기력 이어가야 한다"

시간2018-07-14 21:14: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전북 최강희 감독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전북은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에서 수원에 3-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서 로페즈는 멀티골을 기록했고 아드리아노는 교체 투입 후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2위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면서 13승2무2패(승점 41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최강희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원정이지만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완벽한 경기를 해줬다. 오늘 원정이었지만 승점 획득을 위한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선수들에게 요구했다. 실점하지 않으면 후반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로페즈의 첫 골이 경기 흐름을 유리하게 했다"며 "승점도 중요하지만 우리 만의 경기를 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모든 경기에서 결과로 이겨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로페즈의 활약이 살아나고 있는 것에 대해선 "로페즈가 마른 체형이지만 근육이 많다. 웨이트를 많이 했다. 근력이나 체력적인 부분이 올라왔다"며 "그 동안 수술 후유증 등으로 인해 어려워했다. 지금은 몸상태가 수술 이전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본인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올해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전북에 남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 계속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아드리아노에 대해선 "아드리아노가 지난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다. 몸상태는 좋은 상태다.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다. 후반전에 투입되더라도 자기 능력을 발휘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팀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날카로운 부분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계속 활용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2위 경남(승점 31점)과 승점 12점차의 격차를 보이게 됐다. 최강희 감독은 "월드컵 이전에 9연승을 했다. 대부분 경기를 보면 압도하는 경기는 아니지만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들을 이겨내면서 분위기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 중요하다. 부상자가 있지만 지금 분위기가 깨지지 않는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승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까지하면 어려움을 맞이하겠지만 우리 선수단에 경험있는 선수가 많다. 체력 소모를 줄이고 부상자만 줄이면 우리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