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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휴가를 나와 준케이와 조우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2P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자 반반이들 #연케이 #밍택 #휴가 나와서 상봉 #투피엠짱팬은투피엠 #레투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옥택연과 준케이가 나란히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옥택연은 지난해 9월 4일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훈련병 생활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조교로 차출됐다.
미국 영주권자로 입대대상이 아니었던 옥택연은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고도 수술 끝에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준케이(본명 김민준)는 지난 5월8일 입소했다. 또 우영은 지난 9일 백두산부대 신교대에 입소했다.
[사진=2PM 공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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