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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서른이지만' 신혜선 "'그녀는 예뻤다' 작가님과 재회, 신기해" [일문일답]

시간2018-07-16 08:34:25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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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이하 '서른이지만')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양세종),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 이중 신혜선은 꽃다운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할을 맡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여자 주인공으로 나선 신혜선은 시청률 40%의 국민적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히로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우뚝 선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른이지만' 제작진 측은 신혜선과 나눈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신혜선 일문일답.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선택 이유

일단 밝은 느낌의 작품을 하고 싶었다. 대본을 읽고 있는 순간이 너무 즐겁더라. 그래서 우서리 캐릭터를 꼭 하고 싶었다.

▲ 첫 미니시리즈 주연 소감

비교적 짧은 호흡의 작품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잘 마무리하고 싶다.

▲ 조성희 작가와 세번째 호흡

매 작품 그랬지만 작가님이 대본은 정말 재미있다. 특히 우리 드라마는 더욱 재미있게 써주셔서 연기하기 전부터 설렌다. 대본이 나오면 나올수록 더 기대가 되는 것 같다. ''그녀는 예뻤다'가 끝나고 '작가님 작품에 또 출연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와서 너무 신기하고 더 잘하고 싶다!(웃음)

▲ '우서리' 캐릭터의 매력

서리가 처한 상황은 굉장히 절박하다. 비록 30살이지만 정신, 경험은 17살에 멈춰 있어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이고 유약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굴복하지않고 어설프지만 씩씩하고 강단 있게 헤쳐 나가는 모습이 예쁘다. 어쩌면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매력의 17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연기 고충

모든 사람이 다 다르듯이 나의 17살 때의 모습과 열일곱 서리의 모습이 다르다. 서리는 해맑고 바이올린만 생각하며 자라온 또래보다 더 순수한 아이다. 그런 아이가 서른으로 깨어나 주변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바뀐 상황에 처하는데, 그 절박한 순간들이 제3자가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다. 시청자분들께 '재미있지만 절박하다'는 느낌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 하고 있는데 그런 점이 특히 어렵다.

▲ 양세종과의 호흡

굉장히 열정적인 배우인 것 같다. 주고받는 호흡도 잘 맞고 집중도 잘 돼서 같이 연기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웃음).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조금만 있으면 첫 방송인데 저도 너무 떨린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파이팅!

오는 23일 첫 방송.

[사진 = 본팩토리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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