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북미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디즈니·픽사 최초 히어로 무비 ‘인크레더블 2’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국내 흥행 예열을 시작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크레더블 2’의 예매율은 23%(오후 2시 56분 기준)를 기록, 국내 43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 중인 마블 히어로 무비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스크래퍼’ 등 치열한 여름 극장가의 경쟁작들을 누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CGV, 메가박스에서도 높은 예매 수치를 보이며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픽사로부터 "지금까지 작업했던 4DX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4DX비롯해 IMAX 등 특수 포맷 상영관 역시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흥행 신드롬이 기대되는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
‘인크레더블 2’는 디즈니·픽사의 최고 시사 관람 평점을 기록했던 ‘코코’ 보다 높은 4.7의 역대급 추천도를 기록했으며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1편보다 더 재미있는 속편이 탄생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인크레더블 2’의 히든카드 '잭잭'의 매력에 흠뻑 빠진 '잭잭앓이' 관객들이 속출하고 있어 벌써부터 14년 만에 돌아온 슈퍼파워 가족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7월 18일 개봉.
[사진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