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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일본 월간지 한류피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한류피아 8월호에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민 연하남'이라 불리며 여심을 뒤흔든 정해인의 화보와 인터뷰가 12페이지에 걸쳐 실렸다. 특히 정해인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독점 화보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사극드라마 특집을 통해 배우 유승호, 인피니트 엘, 연우진, 윤시윤의 인터뷰를 전하며, 내달 1일 일본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온앤오프,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앞둔 그룹 A.C.E(에이스) 등 인기 K팝 스타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피아사와 마이데일리가 함께 만드는 한류피아 8월호는 일본에서 오는 21일 발매된다.
[사진 = 한류피아 8월호 표지]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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