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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소년농부 한태웅이 부지런한 일과를 보여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가축들을 돌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웅은 정형돈과 이진호의 코고는 소리에 눈을 떴다. 시계를 본 그는 가축들에게 여물을 주기 위해 부지런히 집을 나섰다.
이후 정형돈이 먼저 눈을 떴고 한태웅이 없는 것을 보고 그를 재빠르게 따라나섰다. 1분 만에 외출 준비를 마친 그는 졸린 눈으로 소 밥을 먹일 채비를 마쳤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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