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이 슬럼프에 빠졌다. .
1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 1회에서 구대영(윤두준)은 무기력한 모습으로 쇼파에 누워있었다.
구대영은 이사를 앞두고도 집을 알아보지 않는 등 무기력한 태도로 일상을 보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그의 상사는 "요즘 왜 그러냐. 사무실에만 있고. 상반기 보험점수 최하위인거 아냐"고 재촉했다.
이어 이주승이 구대영을 찾아왔다. 이주승은 "요즘 아는 맛집 없냐"고 물었고, 구대영은 민어 맛집으로 그를 안내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