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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가 금토드라마의 공백을 영화 '더 킹'으로 채운다.
18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1일 밤 11시 5분에 영화 '더 킹'을 특별 편성했다. ‘더 킹’은 조인성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아 개봉 당시 5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지난 5월 11일에 방송된 ‘방구석1열’의 ‘띵작 매치’ 코너에서 다뤄지며 화제가 된 바 있어 이번 특별 편성에 기대감을 더한다.
20일 밤 11시 5분에는 '라이프 더 비기닝'이 재방송된다. 17일 방송된 ‘라이프 더 비기닝’은 2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라이프’ 1회에 앞서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진 = '더 킹' 포스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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