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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오세득 셰프가 미카엘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본격적인 요리 레시피 공개 전 주전부리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미는 술빵과 열무김치를 나눠먹으며 "최현석이 잠시 유럽으로 떠났다. 게스트가 오늘 대신한다"며 오세득을 소개했다.
이후 오세득 셰프는 출연진과 함께 코다리조림을 배웠다. 그는 미카엘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불리하면 한국말을 못알아듣는 척 한다. 근데 유리하면 한국말로 욕도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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