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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김경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 용어는 모르겠지만...나는 내가 흘린 땀으로 핀 나비라고 생각해..#오랜만의#바디체크#몸무게 말고#사이즈#체지방 5.9kg #체지방률 11.7% #기초대사량 #336 kcal #힙사이즈 93 cm #허리사이즈..... 음....음.....내가 제일 예뻤다고 생각하는 시절보다
훨~~씬 건강해.그건 확실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지난 5월31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경화는 남다른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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