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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딸인 하루가 아빠의 콘서트를 응원하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하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일 뭐 할까요 삼촌? #에픽하이 콘서트가자 #현재상영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에픽하이 멤버인 미쓰라와 하루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타블로가 소속된 에픽하이(미쓰라, DJ수컷)의 소극장 콘서트 '현재 상영중'은 20일 개막한다. '현재상영중' 서울 콘서트는 7월 20~22일, 27~29일 총 8회 공연으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부산 콘서트는 8월 4일과 5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다.
하루는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하루 공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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