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칸트 지역에서 열린 ‘2018 키르기스스탄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키르기스스탄 지역 남자 11세 이하(U-11) 유소년 8개 팀, 여자 13세 이하(U-13) 유소년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렸다. 남자 U-11은 9대 9, 여자 U-13은 6대 6 축구로 진행됐다.
19일에 열린 대회 폐막식에는 축구사랑나눔재단 이갑진 이사장과 키르기스스탄 사메테이 술타노프 축구협회장을 포함한 키르기스스탄 축구협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키르기스스탄 사메테이 술타노프 축구협회장은 “축구사랑나눔재단과 데상트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매우 감사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미래에 훌륭한 축구선수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 이갑진 이사장은 “키르기스스탄 축구협회와 뜻 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축구에 대해 꿈을 가지고 멋진 선수,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은 2015년부터 키르기스스탄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축구화 100족, 스포츠용품 122개와 현금 약 2만 2천 달러를 지원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과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약 5억원 규모의 물품을 해외사업에 지원할 할 예정이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은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해 라오스, 몽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축구를 통한 사랑 나눔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