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가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LG는 선발투수 임찬규가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0승(6패)째를 따냈고, 넥센전 9연승을 내달리며 후반기 첫 3연전을 스윕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