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윤희가 남편 이동건이 딸을 안고 있는 그림 같은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남편 이동건이 수족관 앞에서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5월 결혼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지난해 12월14일 득녀했다.
이동건은 최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 출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