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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 PD가 흑역사를 남겼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오만 편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탐험대원들은 잠시 쉬며 목을 축였다. 이 때 멀리서 낙타에 탄 사람이 다가왔고, 멤버들은 이 사람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낙타가 가까이 다가오자 폭소가 터져 나왔다. 탈진해 낙오했던 유호진 PD가 타고 있던 것. 이에 차태현, 배정남은 이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즐거워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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